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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금융기관 직원이라며 앱 설치 요구|사기 의심 신호

lifeforu 2026. 10. 6. 19:00
목차

    ‘금융기관 직원’이라는 사람이 전화로 앱 설치를 요구하면, 통화를 끊고 그 사람이 보낸 링크와 번호를 사용하지 마세요. 은행을 사칭한 연락은 대표번호처럼 보여도 안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다른 기기나 신뢰할 수 있는 경로에서 금융기관의 공식 번호를 직접 찾아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링크를 눌렀는지, 앱까지 설치했는지, 돈을 보냈는지에 따라 대응도 달라집니다.

    작성: 라이프포유 · KISA·경찰 안내 확인: 2026년 10월 5일

    금융기관 사칭 앱 설치 요구와 피해 단계별 대응을 소개하는 라이프포유 예시 이미지

    이미지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예시입니다.

    설치 전이라면 통화를 끝내고 번호를 새로 찾으세요

    전화 상대가 ‘보안 점검’, ‘대출 심사’, ‘본인 확인’을 이유로 원격제어 앱이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설치 파일을 요구한다면 멈추세요. KISA는 알 수 없는 출처의 앱 설치 요구를 의심 신호로 안내합니다. 상대가 보낸 문자 속 링크나 통화 중 알려 준 번호로 재확인하면 같은 사람에게 다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대표번호를 직접 찾아 별도로 문의하세요.

    링크를 열기만 한 경우와 앱 설치에 동의한 경우도 구분해야 합니다. KISA의 스미싱 안내는 링크 클릭만으로 곧장 앱이 설치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설치했다면 악성 앱 점검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불확실하면 섣불리 ‘문제없다’고 결론 내리지 말고 기기 상태를 확인하세요.

    이미 앱을 설치했다면 그 기기로 금융 업무를 이어 가지 마세요

    설치한 앱이 악성일 가능성이 있으면 그 휴대전화로 계좌·인증·비밀번호 입력을 계속하지 마세요. KISA는 모바일 백신 점검, 의심 앱 삭제, 필요 시 서비스센터 방문을 안내합니다. 악성 앱에 노출된 기기로 금융서비스를 사용했다면 인증수단과 계정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있어 해당 금융기관에 상황을 알리고 재발급·차단 조치를 상담해야 합니다. 기기 상태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KISA 118에 상담할 수 있습니다.

    돈을 보냈다면 신고와 지급정지 문의를 먼저 하세요

    이미 송금했거나 결제 피해가 발생했다면 즉시 112와 거래 금융기관에 연락해 피해 신고와 지급정지를 문의하세요. KISA의 피싱 안내도 지급정지·피해신고는 112, 기술 상담은 118로 구분합니다. 사건 발생 시각, 상대 번호, 계좌, 문자와 앱 이름, 송금 내역을 기록해 두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피해금 반환 가능성이나 절차는 개별 사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여기서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공식 근거
    KISA 보호나라 스미싱 예방·설치 후 대응 안내
    KISA 보호나라 피싱 피해 신고·지급정지 안내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상담 안내